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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2

강남구, 23개 모자보건사업 소득 기준 전면 폐지 서울 강남구가 2024년을 맞아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하는 새로운 모자보건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 관리 검사 ▲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 등 5개 모자보건 지원 사업에서 소득 기준이 폐지됩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실까요? 새로운 모자보건사업 소개 소득 기준 전면 폐지 기존에는 소득 기준을 기반으로 지원되던 사업들이 전면 폐지되어, 누구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투입 예산 증가 올해 강남구는 작년 대비 27억원 증액된 75억원을 모자보건사업에 투입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조기 진통, 당뇨병 등 19대 고.. 2024. 1. 22.
대전 서구, 난임·임신부 지원사업 확대와 소득 기준 폐지 소식! 오늘은 대전 서구에서 발표한 중요한 소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대전 서구는 올해부터 난임부부와 임산부, 영유아 관련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소득 기준을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세부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난임부부와 임산부를 위한 혜택 확대 난임부부 지원사업 확대 올해부터 난임부부 지원사업에서는 소득 기준과 연령 차등을 없애고, 체외수정 1회 최대 110만 원, 인공수정 1회 최대 30만 원까지 난임 부부에게 확대 지원됩니다.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고위험임산부의 경우 입원 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소득수준 관계 없이 지원합니다. 조기 진통, 당뇨병 등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에 대한 치료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숙아와 선천성.. 202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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